소주와의 거리가 가까워 지고 있다.

Posted 2007/12/12 01:33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담배를 끊어야지..

라고 생각을 한것이

담배를 처음 피우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이니까

13년만이구나.... 처음으로부터..

담배를 줄이니까

평소에 안먹던 소주랑 친해지는구나


근데 담배랑도 아직 많이 친하네..



옘병....



근데

소주를 먹으면 누군가를 그리워 하게 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는걸

요새 느껴


그러는거 싫지만 ...



아예 없던걸로 할 수도 없으니까

이런게 .. ' 아프다 ' 라고 말하는거겠지

몇년을 느껴도

적응하기 힘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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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소주

  1. BlogIcon 恋愛世界

    | 2008/05/19 23:37 | PERMALINK | EDIT | REPLY |

    소주...첫 맛은 쓰지만 마실수록 달아지더군요. 전 그렇더라구요.

  2. BlogIcon 불꽃승

    | 2008/06/16 00:50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소주 송이네요, 인터넷 방송이 한창 유행할 때 저도 이 노래 녹음해서 한참 듣고 했는데. ㅋㅋ

    무엇이든 모자라면 채워지러 하는 것인데, 전 술을 끊고 담배가 늘었고 담배까지 끊고 나니 살이 늘어나더군요, 외로움은 채워 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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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

Posted 2007/12/08 02:47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새로움 이라는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별다른 이유는 없어

그냥 익숙한게 좋아

안정이 되거든

불안한거..

너무 싫어해

근데 희한하지

마음은 그런데

내 몸은 늘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아니...

반대인가?

몸은 안락한게 좋은데

마음이 항상 새로운것을 찾는걸까

어째든





이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시작하려해

근데 싫지 않아

익숙하지도 않지만...

결정적으로... 설레이지가 않아.




왜그러지?

왜...

뭔가 잘못된거 같기도 하구..

모르겠어 잘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



비전상실 증후군.....    도졋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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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어린것 같은데

Posted 2007/11/21 04:42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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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노래 한곡 들어볼까..

Posted 2007/11/20 13:29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저번 글 쓰고 한달 반정도가 지낫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격은것 같다.

7년만에 공부를 다시 해봣고,

8년만에 고백이란것도 해보고 ㅎ;;

차여보고 ㅜㅜ

우리동네 모르던 곳도 가보고..

오늘따라.......아......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진다.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오며 겨울 있듯 살라고 하네

아픈대로 살다가 보면 언젠가는 만날거라고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세월이 지나가듯이 살아가겠지

바람 그렇게 불어와도

먼훗날 그대를 만나 안을 수 있는

그날이 내게는 있으니..

세월이 지나가듯이 살아가겠지

바람 그렇게 불어와도

먼훗날 그대를 만나 안을 수 있는

그날이 내게는 있으니..



먼훗날 그대를 만나 안을 수 있는

그날이 내게는 있으니..
그날이 내게는 있으니..









그리고...아니 그래서...

내게남은 미련도 오늘

가위로 잘라버렸다.




아플줄 알았던 일이

전혀 그렇지가 않다.


여태난 쓸데없는 미련을 가지고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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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Posted 2007/10/07 01:31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고백을 했어요

누구를 좋아하는것  너무 오랜만이구요

역시 고백을 하는것  그것도 너무 오랜만이구요

그래서 긴장 많이 했구요 ^^;;

지금 가슴이 많이 뛰어요

이런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봐요




그녀 첨볼때는 별생각 없었어요

그냥 또 다른 사람이 일하러 왔구나... 했어요




그녀하고 말을 주고받기까지도 시간이 좀 걸렸던거 같아요

제 얼굴이 전혀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다 좀 차가워보여서

사람들이 일부러 자진해서는 말을 잘 안걸어줘요 (ㅜㅜ

저도 성격이 남들에게 잘 접근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사람을 쉽게 사귀지도 못하구요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괞찮아요 익숙하니까

그녀가 보는 제 모습도  마찬가지 였나봐요

제 첫인상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그녀예기로 돌아오면

그녀는 새 환경이 적응이 안되는지 무표정하고 어색했죠

어쩌다 말을 걸게 되었는데

멋쩍은듯이 웃더라구요

머 나름 귀여웠어요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주위사람들과 이야기도 주고받고

활짝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저와 그녀는 여전히 어색~ ;;


제가 그렇게 소심한 성격이지만 어색한건 못참는 놈이라서요

일부러 먼저 친해지려고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예기도 나누고 했어요

근데 의외로 성격이 좋더라구요 무표정일때로 봐서는

수줍음 많은줄 알았는데.. 차라리 잘됐죠 ^^

그후로는 웃는얼굴을 많이 봤어요

그  웃는 얼굴이... 저는 참 좋아요

보고 있으면 같이 즐거워지는...  그런 웃음이에요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어요

그리고 생각 했죠

 ' 그녀가 내옆에 있으면... 참 좋겠다..'

라구요

그러던 차에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아쉬웠고 안타까웠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제 감정은 정리가 안된 상태였고요

직장 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쌓여서 그만두는 거였기에 제앞가림도 바빴거든요

그만두고 얼마후

다행이 직장에서

'그만두었지만 얼마간 나와서 일을 도와달라' 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역시나 웃으면서 맞아주는 그녀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일나가기는 싫었지만 몇번을 더 그녀를 보러 갔어요.

내가지금 당장 외로워서 그러는건지 정말 그녈 좋아하는건지도 몰랐지만요



그런데 그녀가 자기도 일을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들으니까, 볼때만 뛰던 가슴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해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더 강하게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런감정이 너무오랜만이고

사람을 쉽게 만나는 편도 못돼고....  결국엔 소심해서 (--;;

마지막으로 보던날 말하지 못한 감정을 뒤로하고

전 새로운 직장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계속 그랬습니다.

가슴이 뛰어요 자꾸

하루종일 생각이 나구요

'너랑 같이 있으면 나 정말 행복할텐데...'

이런생각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뛰는 가슴이 점점 아파왔습니다.

아프더라구요 그거....



살면서 몇번의 사랑을 해보았지만

이건 또다른 느낌이었어요

웬지... 그냥 짝사랑으로 끝나면 안될것같은.....

이대로 묻어버리면

내 심장에게 죄를 짓게 되는거 같았어요

이렇게 힘차게 뛰며 날 아프게 하면서까지

'너 아직 살아있다. 아직 넌 메마르지 않았어' 라고 호소하는 제 심장 말예요.



그렇게 전 그녀에게

제 감정을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다른거 바라는것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나랑 같이 있어줘요....' 라구요


'그러면 저는 정말 좋을거 같아요....'  라구요





만나려고 전화를 했는데 그녀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전화로 고백을 해야 했습니다.




그녀..... 많이 놀랐나봐요

처음엔 믿지를 않았어요 장난인줄 알았대요.

그럴만도 하겟죠 전혀 내색한적이 없으니

누구라도 그럴거예요

전화로도 계속 웃었어요 '진짜? 진짜로?' 하면서요 ^^

그리곤 생각좀 해본다고 하는군요



덜컥 '그래요 사겨요!'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겟죠?? ^^


만나서 예기 하고 싶은맘은 굴뚝같지만 이번 주말엔 시간을 낼수가 없대요

다시 전화 주겟다고 하네요





좋은 대답을 기다려도 되나요?

웃으면서 만날수 있으면 좋겟어요



그녀가 내곁에 있게되면 참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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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가슴뛰는, 고백, 대답, 사랑, 사랑고백, 설레임, 아쉬움,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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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합니다.

Posted 2007/09/29 12:51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원하는분 누구에게나 다 드립니다.



쓰는김에 백일장도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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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러니까 한 이삼년 전까지는 카페다 홈페이지다 미니홈피라 하는것들 하며 여러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러면서 '인기'라는 일반인이 쉽게 체험하지 못하는 느낌을 즐겼었습니다.

아.. 근데 시간을 너무 그쪽에 쏟다보니

현실친구가 점점 사라지더군요

온라인친구 : 87명

현실친구 : 0 ....

안그래도 소심한 제가 저런 현실을 느끼고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왜 내가 이런거 하면서 내 친구들(그나마 몇 없던)한테 그렇게 무심했을까'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한건데

결국엔 친구들을 스스로 떨궈버리는 꼴이된거죠

온라인상으로 아는 사람들 특징이

내키지 않으면 신경 꺼버리기가 수월하다는거죠(이면을보면 장점일수도..)

아무튼 우울했습니다.



하늘 맑고 공기가 좋아 밖에 나가면

그냥 공기가 좋을뿐

공감해주는 친구가 없다는거



그거 많이 슬픕니다.




그리고 다 접었습니다. 몽땅 다.

한 일년 제 전화번호목록에 있던사람들 죄다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사람이 사람사이에서 사람들하고 부대껴 사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고 나를 살맛나게 하는지 뼛속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올해..인가 겨울즘에

한가한날 제 메일을 열어보았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더군요

보낸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신경쓰지도 않았구요.(스팸메일함에 있었으니까요)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초대장 받았냐구요

아... 갑자기 미안해지데요 현실친구 메일주소가 스팸통에 ...ㅜㅜ

사이버세상으로 가는문을 완전히 닫으면 안되는건가봅니다. 요즘 세상에서는요

그래서 ' 이거 하나만 하는거다 ' 결심하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라는게 Weblog (web + log)에서 출발한 거지요

쉽게말해 자기자신의 흔적,혹은 기록등을 웹상에 게제하는거죠 일기장 같이 말예요.

마침 저도 '일기를 써 볼까....' 하고 생각하던 중이라 이걸로 정한겁니다.

블로그에 일기를 쓰자.

국딩시절 그림일기가  있듯이  꾸미지 말고 내 느낌을 그대로 기록하자.

라는 동기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답니다.







===  자 여러분 휴대폰 열고 그동안 소홀했던 친구들
 
      그리고 아직 많이 친근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내 전화에 번호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날려보세요

      그순간 당신으로부터 인연의 거미줄이 뻗어 나갈테니까요
 
      진짜에요 ^^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요?


하늘 맑고 공기가 좋아 밖에 나가면

그냥 공기가 좋을뿐

공감해주는 친구가 없다는거



그거 많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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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TISTORY 백일장, 티스토리, 티스토리 초대장

  1. | 2007/09/29 12:5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 2007/09/29 13:3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3. | 2007/09/29 13:3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4. | 2007/09/29 13:3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5. | 2007/09/29 16:4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6. BlogIcon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 2007/09/29 23:43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아침에 글올리고 밤에 와보니

    위에 분들은 전부 이미 초대 되셧답니다.

    어째든 즐거운 블로그 하시구요 ^^

    아직 초대장 많이 남아있으니 하고싶으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

  7. rkdgkfls2@daum.net

    | 2008/01/29 15:41 | PERMALINK | EDIT | REPLY |

    초대장 주세요 초대장 주세요

    rkdgkfls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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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에게 전하는 말..

Posted 2007/09/11 00:53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어릴적에는



동생은 나에게

어떤 컴플렉스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외적이든 내적이든 간에

어린아이의 마음에는 상당한 상처가 되었을거다.

어린아이 적에 나는 남자답지않은  곱상한 여자아이 처럼 이쁘장한 외모였다고 한다.

어릴적 사진이 별로 없어서

나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거울로 처음 내얼굴을 유심히 본것도

고등학교 이후니까...)

동네 아주머니들한테 이쁜짓도 곧잘 했었던거 같다.

나와 동생이 같이 손붙잡고 엄마 심부름이라도 가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나에게 " 너참  이쁘게 생겼구나~ 아우 이뻐라 "

라고 하면 눈웃음 한번 지어주고는..

솔직히 나는 잘 듣지도 않았다.

' 어서 엄마 심부름하고 백원 받아서 과자나 사먹어야지 '

하는 생각 뿐. 네살이 많았던 나는 그냥 붙잡은 손을 이끌고 가게로 향해버리고....

내 손을 붙잡고 있던 , 네살 아래 동생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자신에겐 아무도

너 이쁘다 ,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고. 그저 앞에서 한 말들을 들으면서

앞에서 엉아가 이끄는 대로 가게로 향하고

내 딴에는 엄마한테 백원 달래서 산 과자를 같이 나누어 먹으면

그게 그냥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했었는데

 언제인가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 아마 명절때 인것 같다.

친척들이 다 모여있을때 이모가 나에게 조그맣게 말씀 하시길..

" 동생이 뭐라는줄아니?"

"걔가 뭐래요..?"

"  니 동생이.. 너처럼 되는게 소원이랜다.."

" 네...?? "

"너처럼 이쁨받고 싶대.. 사람들한테.."



앞에 서 있는 엉아 한테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자기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갔다.


동생마음이 그런거였을까.

그 어릴적에 내가 어디론가 나가서 놀려고 하면

동생은 꼭 나를 쫓아 나와서  " 엉아 같이가~~"

라며 날 따라왔었다.

나도 친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이거저거 하면서 놀았지만.

떼쓰고 툭하면 울고 하는것이 싫어져서 그리고 국민학교를 들어가면서

친구가 아예 없던 내가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나는 동생을 더이상 같이 데리고 나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집밖에 나가서 친구랑 놀려던 때에

동생이 날 따라오려고 했을때

" 너 저리가 , 집에 가있어 집에 아무도없잖아. 나 친구랑 놀거야."

라고 말해버리고.

그때 동생 눈가에 눈물이 주룩 흐르더니

" 엉아 나뻐 ! " 이러면서 .. 울면서 집으로 뛰어가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그게 동생이 네살 때다. 그리고 내가 여덟살 때다.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내가 너무 밉다.

얼마나 그게 상처가 되었으면

' 나 엉아처럼 되는게 꿈이에요 ' 라고 말했을까.

관심받는게 얼마나 간절했으면.

넉넉하지 못한 살림 탓에 부모님이 애초부터 맞벌이 하시느라

집에는 언제나 나와 동생 단 둘만이 있었는데

네살차이니까 내가 학교 가고나서부터 4년동안 집에서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집에서 혼자 ..저녁이나 되야 들어올 엉아를 기다리면서 얼마나 심심했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눈물이 자꾸 나서 이만 써야겠다.


미안해 재권아...너무 미안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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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눈물, 동생, 사랑, 전하는말

  1. BlogIcon Evelina

    | 2007/09/11 00:58 | PERMALINK | EDIT | REPLY |

    갑자기.. 저는 언니 오빠가 받아야할 사랑과 관심을 늦둥이인 제가 다 뺏어버려서 어린이답게 살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데... 엄마대신 언니가 도시락 싸주고, 아빠대신 오빠가 놀아주고...

    지금 늦었다고 생각마시고, 지금이라도 잘 놀아주고, 같이 많이해주세요. 형제라는 게 머예요~ 늙으니깐 형제자매라는 거 참 좋던데... 동생이 이렇게 형이 아파하는 거 알면 미안해할꺼예요. (기쁜맘도 반이겠지만.)

    그럼 화이팅! 울지마시고, 내일은 동생이랑 맛있는 밥이나 한끼 드세요~!

  2. BlogIcon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 2007/09/12 23:25 | PERMALINK | EDIT |

    고마워요 격려 해주셔서

    동생이 지금 자기 여친이랑 동거를 시작했는데 많이 힘든가봐요

    밥한끼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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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남정네

Posted 2007/09/02 02:29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니 섹시한 눈빛과 몸매가 부럽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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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 remember you, SEXY, Skid Row,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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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 , 이 마트

Posted 2007/08/30 02:07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대형 할인점은 생각보다 꽤 잼나는 곳이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 스쳐지나가야 만날만한 숫자의 사람들을

여긴 조금있다보면 다 내앞으로 지나간다.


한번은 매장에 우두커니 서서

'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앞을 지나갈까...?'

하고 생각 해 본적이 있다.

그냥 세본다 . 하나, 둘, 셋,,,,,,    

세기 힘들다.. -_ -a 

금요일 저녘 , 5분간  ,  대략 80여명 까지 세 본거 같다.

주말은 배로 많다는 소리인지 ,, 후....

그 80여명중 ..  우리가게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주 이마트 출구(주차장) 모습



밤.  한가해지면 꼭 한번은 나가게 되는 장소.

여기서 주로 담배를 피우거나 야식(?)을 먹는다.

당연히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 나온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일(안)하는 직원의 모습

이름과 얼굴을 적절히 가려주는 센스 ㅡ_ㅡV

사람들 많이 찍은거같은데 왜 이사람밖에 없지..

얼굴 가리니 웬 남자가 ㅋ,.ㅋ

이아줌마 굉장히 철판인데 사진찍는걸 왜그리 시러하는지 .. ㅋㅋ


 사람들이 이런 대형할인점 직원들은 무슨 철인인줄 알지만..

하루종일 앉을수도 없고.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따로 주어지는 쉬는시간도없는

정말 힘들게 일하는사람들인데..  왜 사람들은 이런데만오면 직원들을 닥달하고 들볶는지....

똑바로 서서 눈은뜨고 있지만 아마 심정은 ↓↓ 이런 모습일 거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풍경은 하루종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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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E-mart, 이마트, 할인마트,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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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노래에 꽃혓다

Posted 2007/08/23 02:16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Guns N' Roses   -  Don't Cry


Talk to me softly
There's something in your eyes
Don't hang your head in sorrow
And please don't cry
I know how you feel inside I've
I've been there before
Somethin's changin' inside you baby
And don't you know

Don't you cry tonight
I still love you
Don't you cry tonight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Give me a whisper
And give me a sigh
Give me a kiss before you tell me goodbye
Don't you take it so hard now
And please don't take it so bad
I'll still be thinking of you
And the times we had ...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Don't you cry tomight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And please remember that I never lied
And please remember
How I felt inside now honey
You gotta make it your own way
But you'll be alright now sugar
You'll feel better tomorrow
Come the morning light now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An don't you cry tonight
An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Don't you ever cry
Don't you cry tonight
Baby maybe someday
Don't you cry
Don't you ever cry
Don't you cry
Tonight





울지 말아요....

머.. 내가 이런말 해줄 애인도없지만 ....



요새들어서 왜 이렇게

사랑이 그리운지 모르겟다.

몇년동안 그런생각 하나도안들었었는데...




이거도...

나의 영원한 우상 헬로윈의 몇 안되는 발라드중 하나.

내친김에 명곡하나 더 듣자.

Skid Row  -   I REMEMB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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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Guns N' Roses, Helloween, Skid Row,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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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 기념으로 하루종일 영화감상 - 한반도

Posted 2007/08/10 16:19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작년에 개봉했던 ' 한반도 ' 그 영화를 상영할때 직장에서 바쁜일로 영화관을 찾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었는데 영화광이었던 내 친구가 DVD를 가지고 있다길래 빌려 보았지.

아..


.
.
.
.
.
.

내가 그리도 민족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건가.

아니면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

엔드 크레딧에 나오던 윤밴의 '1178' 이라는 노래가 그리도 와닿던지.

 한반도를 위에서 아래로 줄자로 재면( - _-)

 1178 Km  라더군.

문득 군대시절이 생각나데...

군복무의 1/2 가량을 통일 전망대 밖으로 ,, 그러니까 금강산 낙타봉(1만2천봉중 최남쪽 봉)

바로 아래께에서..

'동해선 철도*도로연결 지뢰제거 작전' 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작전을 했었거든

 영화에서는 경의선  만 나오지만 ,

실은 남과북을 연결하는 철도연결작업이 서쪽엔 경의선 동쪽엔 동해선 이 있었거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해선 시범운행 열차의모습


가로폭 80m 총 길이 7km  - 내가 있을때 지뢰제거를 한면적

하루에 4m 씩  날좋으면 8m도 가고 비오면 못하고...

솔직한 예기로 티비에서  저거 뉴스로 나오기전까지 저런걸 하는지도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었을거야.

헬멧에 방탄조끼 입고 지뢰덧신( 대인지뢰를 밟았을경우 발을 보호할 목적으로 전투화에 덧씌워

신는 철판신발? 이라고하면 될듯 ) 신고서 그 추운 겨울, 차라리 겨울은 낳지

여름에 그거 다 갖추고 하려면 아주,.....땀은나지,방탄조끼 보온 잘되지-_-신발무게는 나가지(밑창에 철판 깔았으니..)

손에는 개량다이너마이트 들려있지ㅡ./ㅡ (안전을 위해? 폭파작업으로 했으니까..)

지뢰탐지기로는 사실 그게 사람이하는거라 못찾고 지나갈수도 있는거라.

저 땅을 전부 터트려버린거지. 어휴.. 군대예기나오니 이건뭐 ㅡ,.ㅡ


아무튼 '한반도' 라는영화 가 하고자 하는말은

일본,중국,미국,러시아,등 우리나라와 주변국,강국간의 관계(남북 대치상황으로서)

현재의 우리나라 주권의 주체가 누구인가

통일이 되면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가나

남과 북은 왜 통일 하는것을 주변국의 상황을 살펴야 하나

'언젠가는 하긴 해야하는데 ,아니 하고싶은데 왜 못하나'

통일 안되길 바라는 사람,되기를 바라는 사람

통일 안되길 바라는 나라,되기를 바라는 우리

우리의 의지대로는 통일 할 수도 안 할수도 없게되버린 현실상황

이,,, 아닐까




윤밴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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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1178, 경의선, 군대, 동해선, 영화, 윤밴, 지뢰, 한반도

  1. BlogIcon 불꽃승

    | 2007/08/17 00:31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그곳에 철도 깔리기 전에 근무했었는데요. 같은 곳에서 근무하셨었군요~구글어스로 보니 대공있던자리에 철로가 깔렸더군요. GP에서 감호 보면 언제나 북한 아이들이 빤스만 입고 감호에서 고기 잡는다고 설쳐 댔었는데. 그곳 철도 깐곳에 예전에 나무 하러 많이 갔죠, 머 지뢰지대라고 맨처음에는 무서워 공 넘어가도 못주어오고 했는데, 인사계가 공 안사주니 찾아 올수 밖에요. 여하튼 같은곳에 근무하였던 분의 글을 보아 반가운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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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시작!

Posted 2007/08/09 21:35 by [이~처처처철!!!] 나그네의노랫소리
이다..

근래 비도오고  안오면 덥고 ,,, 해서

집에서만 있는데 내 옷차림이 꼭 아래 영상의 프레디 머큐리와 같다..

물론 난 바지는 안입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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