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은 생각보다 꽤 잼나는 곳이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 스쳐지나가야 만날만한 숫자의 사람들을
여긴 조금있다보면 다 내앞으로 지나간다.
한번은 매장에 우두커니 서서
'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앞을 지나갈까...?'
하고 생각 해 본적이 있다.
그냥 세본다 . 하나, 둘, 셋,,,,,,
세기 힘들다.. -_ -a
금요일 저녘 , 5분간 , 대략 80여명 까지 세 본거 같다.
주말은 배로 많다는 소리인지 ,, 후....
그 80여명중 .. 우리가게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ㅡ/.ㅡ

청주 이마트 출구(주차장) 모습
밤. 한가해지면 꼭 한번은 나가게 되는 장소.
여기서 주로 담배를 피우거나 야식(?)을 먹는다.
당연히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 나온다
.,,,;;;;

열심히 일(안)하는 직원의 모습
이름과 얼굴을 적절히 가려주는 센스 ㅡ_ㅡV
사람들 많이 찍은거같은데 왜 이사람밖에 없지..
얼굴 가리니 웬 남자가 ㅋ,.ㅋ
이아줌마 굉장히 철판인데 사진찍는걸 왜그리 시러하는지 .. ㅋㅋ
사람들이 이런 대형할인점 직원들은 무슨 철인인줄 알지만..
하루종일 앉을수도 없고.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따로 주어지는 쉬는시간도없는
정말 힘들게 일하는사람들인데.. 왜 사람들은 이런데만오면 직원들을 닥달하고 들볶는지....
똑바로 서서 눈은뜨고 있지만 아마 심정은 ↓↓ 이런 모습일 거다. ↓↓

이런풍경은 하루종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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